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자유의지 별 수 있는 신앙과 별 수 없는 신앙 / 마태복음 7장 21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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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본 문] 마태복음 7장 21절
『나더러 ‘주여 주여’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
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』


하나님은 인간에게 ‘자유의지’를 주셨습니다.
하나님이 구원자를 통해 <말씀>을 주시면
그 말씀을 듣고 믿느냐, 믿지 않느냐,
말씀을 듣고 행하느냐, 행하지 않느냐는 ‘각자 본인’이 하는 것입니다.

아무리 하나님과 주가 말씀해도
자기가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하느냐에 따라서
<자기 인생>이 달라지게 됩니다.
이것이 <하나님이 정하신 순리와 공의의 법칙>입니다.

결국 <자기 자유의지>를 잘못 쓰면, 별 수 없는 신앙이 되고
<자기 자유의지>를 ‘하나님과 성령과 주’께 맡기고 살면
별 수 있는 신앙이 됩니다.

말씀을 듣고, <자기 자유의지>를 가지고
<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방향>으로 잘 써야 합니다.
아무리 하나님과 주가 귀히 보고 생명의 양식을 줘도
<자기>가 ‘매일 꾸준히 끝까지’ 행해야 합니다.

모두 ‘자기 생각’을 잘 살펴보고
항상 깨어 근신하며 <주의 생각>과 멀어지지 않게 하기를 축복합니다.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2016년 9월 11일 주일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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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– 대화로 풀어라 .풀어야 화목하게 된다. / 마태복음 5장 23-24절 , 이사야 55장 6-11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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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


 
<화목하는 데 핵심>은 무엇일까요?
바로 ‘서로 대화하며 푸는 것’입니다.
<대화>로 풀고, <대화>로 자기 소원도 이루는 것입니다.
그리함으로 서로 풀리고 서로 화목하게 됩니다.

하나님은 <말씀>으로 ‘천지’와 ‘인간’을 창조하셨습니다.
그리고 <말씀>을 주어 우리가 그 말씀을 행하면,
그로 인해 ‘우리의 영’이 변화되고 휴거되게 하셨습니다.

하나님은 이같이 지구 세상 73억 명을 모두 대면하면서
<말씀>으로, <말>로 변론하여 풀어 주시고 화목하게 해 주십니다.

‘얽히고 뭉친 것들’은
<말과 대화>로 풀고 <회개와 사과>로 풀어야 합니다.
    
<화목>은 ‘진실한 말과 대화’로 이루어진다는 것을
잊지 말고 서로 대화로 마음에 뭉친 것들을

남김없이 풀어 화목하게 살기 바랍니다.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7월 24일 주일말씀 中 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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